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큰아들 철진입니다.
이제는 불러도 전화해도 목소리를 들을수 없네요.
아버지 정말 보고싶습니다.
민재가 결혼하여 딸 초아를 낳고 태형이와 잘살고 있습니다.
아버지 살아계셔서 이 모습 보실수 있다면 너무 좋을텐데요.
민재엄마 건강도 많이 좋아졌고 계속 잘 관리될수있도록 신경쓰고있습니다.
도현이는 내년에 고등학생인데 사춘기인데다가 공부를 열심히 하지않는데 잘하겠죠..
아버지~
부디 계신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잘 지내시길바랍니다.
나중에 저와 바둑도 많이 두고 낚시, 여행도 함께 하시죠..
아버지~
항상 감사드립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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