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엄마

손영미 2023-10-12 10:49 1914 0
엄마^^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네. 가을은 가을인가 봐요 전번주 일요일에 엄마 뵈러 갔는데 엄마도 우리 잘 봤제?? 봉안당에 명패도 붙여지고 우리가 가져간 꽃도 놓고 사진도 붙이니 이제 진짜 엄마의 새집인것 같아서 맘도 편해지고 너무 좋았어요. 언니랑 나랑은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러니 우리 걱정일랑 전~~혀 하지 마시고 천상에서 행복하게 즐겁게 잘 지내시면 되요. 그리고 10월 11일 49재에 언니집으로 꼭 오세요 그때 뙤 뵈요^^ 엄마 ...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 막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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