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울 아버지
불러보고 불러봐도 대답 없지만 언제나 제 곁에 계시는 것 같은 아버지!
벌써 아버님을 떠나 보낸지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핸드폰에서 작년에 벌초하던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진에는 아버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1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가족들도 열심히 살고, 어머님은 몸이 좋지 않으시지만 나름 잘 견디고 계십니다.
형님들은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땅에 농사를 열심히 잘 하고 계십니다.
모두가 아버지께서 이루어 놓으신 아버지의 그림자들입니다.
명절은 가지 못했지만 내일(10/2) 뵈러 가겠습니다.
꽃 사들고 가서 아버지 영정사진 옆에 붙여 드릴께요,,,
요즘들어 아버지가 더 보고 싶습니다. 항상 곁에 계시는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