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울 아버지

박희진 2023-10-01 13:45 1978 0
불러보고 불러봐도 대답 없지만 언제나 제 곁에 계시는 것 같은 아버지! 벌써 아버님을 떠나 보낸지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핸드폰에서 작년에 벌초하던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진에는 아버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1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가족들도 열심히 살고, 어머님은 몸이 좋지 않으시지만 나름 잘 견디고 계십니다. 형님들은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땅에 농사를 열심히 잘 하고 계십니다. 모두가 아버지께서 이루어 놓으신 아버지의 그림자들입니다. 명절은 가지 못했지만 내일(10/2) 뵈러 가겠습니다. 꽃 사들고 가서 아버지 영정사진 옆에 붙여 드릴께요,,, 요즘들어 아버지가 더 보고 싶습니다. 항상 곁에 계시는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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