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효

. 비회원 2023-09-04 15:28 2020 0
내 친구 하늘나라에 소풍 간지 5년 정도 되었네 볼 수없지만 늘 내 마음속에 함께 였던 내 소중한 친구, 너가 떠날때는 나보다 오빠였지만 지금은 너보다 훨씬 누나가 되었어 정말 너한테 편지 보낸다고 생각하고 글을 적는다. 달리 전할 곳이 없어서 말이야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고 나도 그 세상에 맞춰서 살아가고있어 아버지 어머니께 연락 못드린지도 오래되었어 내가 연락 하면 마음이 아프시다 하셨는데 부모님 마음을 모두 헤아릴수없기에 부모님께 딸 처럼 다가갈 수없다는 걸 알게되고 그저 마음속으로만 생각해 너가 이 세상 에 살아가고 있다면 어떤 어른이 되고있을까 난 너에게 부끄럽지않은 삶을 살고싶은데 항상 미안하고 그리운 소중한 내 친구 너 떠나던 8월이 오면 네 향기가 바람을 타고 느껴진다. 너가 참 그리운데도 8월은 견디기 어려워 그 때 무너지던 순간 이 다 생각나 국가대표 되겠다고 약속했었잖아 그 약속 지키려고 운동만 했었어 정말 몰입하고 몰두하고 조금만 더 하면 약속 지킬 수있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부상이 올줄 몰랐지 더이상 활동할 수 없어서 운동은 그만 할 수 밖에 없었다. 약속 못지켰지만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에 하고싶었던 이야기 다해줄게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