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보고싶은 아빠

송아름 2023-08-26 14:48 1857 0
아빠!!! 잘 지내지?? 너무 오랜만에 글 쓴다. ㅎㅎ 나 지금 고향 내려가는 길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글 쓰고 있어. 고향에 너무 오랜만에 내려가네… 집 이사했는데 지켜보고있지? 어제는 저녁공기가 너무 시원하고 바람도 선선하게 부는데 우리 예전에 도시락싸서 저녁에 시청에서 놀았던 때가 생각났어 남자친구랑 같이 걷고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혼자 울컥할뻔했어 저번에 아빠가 나 안아줬는데 그거 아빠 맞지??? 보고싶다. 늘 지켜봐줘 잘 지내고 있을게 요즘은 일이 너무 힘들고 바빠서 무딘 상태로 지내서 너무 신경안쓰고 사는거 같아서 많이 미안해 사랑해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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