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서 찾아왔어

ㅅㅇ 비회원 2023-07-28 17:17 2142 0
철환 오빠 안녕 오늘따라 오빠가 생각나서 찾아왔어 그동안 많이 못 찾아와서 미안해 오빠 가족들한테 항상 미안한마음으로 살고있어 나는 다른 직장 옮겨서 일하고 있고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야 벌써 오빠가 떠난지 6년이 된 걸 알고 너무 놀라웟어 시간이 정말 빠르구나 ... 매일 매일 후회해도 오빠가 같은 하늘아래에 없다는거에 다시 후회가 돼 그렇게 마지막으로 매몰차게 하지말걸 그렇게 말해도 행동하지말았어야하는데 마지막 통화의 오빠의 힘든 목소리가 나에게서 떠나지않고 오빠의 엄마 목소리가 떠나지않아 오빠 ... 가더라도 그렇게는 가지말지 가더라도 나 한번쯤 보고가지 지금 나랑 같이 있었을수도 있잖아 보고싶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오빠 말리고싶다 보고싶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