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 안녕하세요? 수미에요
잘 지내시고 계세요? ㅎㅎ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바빠서 엄마를 못 찾아 갔는데
아빠랑 엄마 보러 갈게요
저 요즘 네일 아트 배우러 학원 다녔어요
필기도 붙어서 실기 접수하고
저번에 실기 끝나고
이제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내일 결과 나와요
엄마 저 오늘 아빠 따라
갈까요?
요즘 엄마도 많이 보고 싶고
예전 같이
아빠 따라 다니고 싶어요
암튼 이따가 아빠랑 이야기
잘 해봐서 아빠 따라 다녀
올게요
엄마 아빠 저녁에 운전하고
다니니까 아빠 졸지 않게
지켜봐주세요
아빠 사고 나면 안돼잖아요
저 한테 하나뿐인 소중한
아빠인데 ㅎㅎ
엄마 보고 싶어요
또 쓸게요
사랑해요❤️
아빠랑 엄마보러
꼭 갈게요
엄마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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