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숙화

김예림 2023-06-22 22:43 1978 0
오늘 갑자기 문득 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져서 찾아왔어 ! 벌써 니가 떠난지 1년이란 시간이 흐른게 정말 하나도 현실감이 없다. 요즘은 평소보다 니 생각을 더 자주 더 많이 해. 너라면 이랬겠지. 너가 이걸 봤으면 이랬을텐데. 하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해. 보고싶다 숙화. 무지무지 보고싶다. 커피 하나 앞에 두고 3시간을 떠들던 우리 모습으로 돌아가고싶다. 너 없는 1년 동안 나한테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 지 알아? 보고있었으려나? 그래도. 그래도 내가 직접 다 하나하나 말해주고 싶다. 요즘은 꿈에도 나오지 않아서 나 무지 서운해. 자주는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종종 나와주라. 보고싶단 말이야.. 내가 너한테 그런말 했었잖아. 남자친구는 언제든 새롭게 대체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친구는 대체가 되지 않는다고, 너를 대체 할 수 있는건 정말이지 단 하나도 없어. 그래서 니 빈자리가 너무너무 크고 너무 보고싶어. 듣는사람 기분 좋게 만드는 시원한 니 웃음소리 듣고싶다. 요즘 자꾸 생각나네 보고싶은 숙화. 너무너무 사랑해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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