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엄마에게
엄마! 잘 지내고 있어?
이런게 있는지 몰랐는데 우연히 알게 되어 편지를 써.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막상 쓰려고 하니 생각이 잘 안나네?
그냥 내가 하고싶은 말은 많이 보고싶다구.
벌써 삼년이 되어가고 엄마는 없지만 많은 변화가 생겼어.
내가 곧 애가 둘이 되는거 있지?
첫째도 둘째도 엄마가 있었다면 참 예뻐했을텐데
엄마가 못보고 가서 너무도 아쉽다.
그냥 하늘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을거라고 믿고있을게!
둘째도 몸 건강히 출산할 수 있게 지켜봐줘.
우리걱정은 말고 잘 지내시고 생각나면 또 올게!
세상에서 젤예쁘고 사랑스러운 울엄니 보고싶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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