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잘 지내지?
오늘 따라 너무 보고싶다
날씨가 너무 좋더라
감기가 유행이래 감기 안 걸렸지?
아프지 않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엄마 다음 생에는 하고 싶은거 다 하고 행복하게 살아
나 안 낳아도 되니까 못해봤던거 다 해
엄마만의 삶을 살아 알았지?
그리고 자주 못가서 미안해
곧 만나러 갈게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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