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벗꽃~~~
베란다 창가로
화사하게 벗꽃이~~
눈꽃송이처럼 눈부시게 피어있네
20년 가까이 함께 보았을 꽃들인데
지금은 나혼자 보고있네
함께 보았던것들이~~~~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쪄
생각하고 있는게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고 살아야되는데
생각하면서
자책하고 눈물고이고
좋은 생각만 하자~~
자기도 그곳에서 아름다운 꽃
좋아하는 꽃들~~~
함께하리라 생각해
오늘은 여름날씨네
출근할때는 쌀쌀했는데
걷옷을 전혀 입을수없게
덥네 ~~~
시원하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곳에
예쁜것 많이 보고 잘지내고 있어
행여 아프지 말고
자기는 행복한 사람이었으니
그곳에서도 축복 받으면서
있을거라~~~
생각해 웃는 모습으로
그래 잘생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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