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괜찮은 것 같다 싶으면 오빠가 생각나

박승연 비회원 2023-02-20 16:39 1799 0
오빠 나 이번 주말은 좀 놀아도 봤어 물론 잠은 별로 못잤어도 웃어도 보고 재미나게 보냈다? 술도 좀 마시고 분위기 좋은 곳도 갔어 그래서 남들이 보면 잘 지내는 줄 알거야 나도 그런줄 알았으니까 오빠가 이런 나를 보면 힘들어할테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잘 지내기를 바랄거니까 더 웃고 아무렇지 않게 노력했어 근데 있지 아직 많이 춥지만 곧 3월 봄이 다가오는게 느껴져서 그런가 더 보고싶고 사무치게 그리워 꽃 피는 봄이 곧 올 것 같이 느껴져서 우리의 봄이 생각나서 그럴까 요즘 나는 오빠와의 봄 밖에 생각이 안나 오빠의 장난스러운 웃음기 가득한 그 표정은 마치 봄 같아서 그런가 봄이 빨리 와서 날씨가 좋은 날 오빠를 보러 가고 싶기도 하고 오빠의 슬픔이 느껴지는 봄이라 그런지 봄이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참 이상하지 봄, 그리고 5월은 참 힘든 날이 될 것 같아 오빠 왜 내 꿈에 나타나주지 않는 거야? 너무 보고싶은데 오늘 꿈엔 오빠가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느껴지기는 했는데 얼굴도 보여주면 안될까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여주라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오빠 나 오빠 하나도 안미우니까 얼굴 좀 보여줘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우리 오빠 동생 승연이가 많이 그리워하고 있는 거 알지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꼭 내 마음 좀 알아주고 나타나줘 부탁이야 많이 힘들어도 힘내서 살아갈게 오빠 꼭 지켜봐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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