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무치는마음
사랑하는 나에 아들 남진아
너의 그얼굴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이못난 아빠의 서글픔을 그누가 알아주겠느냐
서럽구나 정말 서럽단다
우리 아들아 이름한번 크게 불러보자남진아~~~~~~~~~~~~~~~~~~
들리는냐 이눈물 석힌 목소리 한없이끝없이 불러보고픈데
그렇지 못한 내 마음 방망이 가아니라 해머로 두들기고싶단다 아들아 용서해라 무정하고 무심하고 무식하고 3무가
이 어리석은 아빠의 기본이였나 싶구나 용서하거라
아~~~~보고싶구나
오늘도 이승에는 나의슬픈 마음에 비가 이슬픈 마음을 적시는구나 정말 슬프구나 사랑하는 나의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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