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나의 누님 조인심(봉안)

조원석 비회원 2023-02-19 01:34 1895 0
오늘은 비가 내립니다. 누님이 하늘나라로 가신지 4주째 되는군요 애증의 매형도 만나 셨나요? 우리들의 아버지, 어머니도 만나 셨어요? 아버지, 어머니, 누님을 들먹이니 이 나이에도 마구 눈물이 나는군요 누나 당신도 계셨지만 넉넉치는 못한 살림살이 였어도 아들 하나라고 모두들 너무 잘 해 주셨는데 그에 비하면 내가 너무 잘 해 드리지 못한것 같아 송구 스럽고 죄송합니다. 인생은 살다 언젠가 저 세상으로 간다는 섭리는 알지만 누나가 떠나고 나니 좀 더 살 수 있는 나이인데 하는 아쉬움과 그리움이 나는군요 이제 마음의 서러움이 있으면 누굴 찾아 갈까요? 성장한 잘 된 자식들과 손자들 마누라도 있지만 . . . . . 누님 저 세상에서 아프지 마시고 마음편히 잘 지내세요 5년, 10년, 15년내에 뵙겠지요. 누님의 자식들 주태, 주산, 혜영, 혜정 그리고 손자들과 (있다금 누님께서 손자들 자랑을 하셨는데 . . . ) 누님의 조카 우리 자식들 손자들 건강히 지혜롭게 성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지켜주세요. 누님 ! 사랑합니다. 2023년 2월 19일 저녁 동생 원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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