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밤새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햇빛이 너무 좋네요.
어서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엄마!!
저 올해 5월에 퇴직할려고 했는데
지점장이 1년만 더해달라 해서
고민끝에 1년 더 일하기로 결졍했습니다.
잘한일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다만 이나이 먹어서 일할수 있다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
앞으로 2년은 더 제 건강을 체크해야해서
일하면서 신경쓰지 않을려는것도 있어요.
집에 있으면 계속 내 몸상태에
신경을 쓸것 같애서요.
또 1년동안 건강하게 일할수 있도록
엄마가 많이 도와주세요.
보고싶고 그리운 엄마!!
점심먹고 햇빛이 너무 좋아 엄마생각나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벚꽃피면 엄마보러 갈께요.
둘째가 엄마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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