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아오늘이설이다

정영채 비회원 2023-01-22 11:04 2177 0
사랑하고 그립고보고싶은 내아들아 오늘이 2023년 설날 너무많은슬픈생각이떠오르는구나 이 세상에태어나 사람답게살면서 도리를다하면서도 너무잛게 인생줄를놓고 승천한아들아 너의방에다 설 상차려놓고 술한잔따라놓고 엄마아빠슬퍼서 울었단다 사랑하는내아들아 드는자리는몰라도 나는자리는안다고 하드라만 이렇게까지허전하고 그립고보고싶을 줄몰랐구나 보고싶은 내아들아 떡국먹으면서도 너없는이상항이 믿기지않으면서도 너무그립고슬퍼서 엄마아빠는 울었단다 나의아들아 너의 빈 자리가이렇게허전하고방대할줄은....... 내아들아 네가있는그곳에서도 명절이있느냐 있다면 맞있는음식 먹고 싶은것 마음껏먹어라 이승에의 부모님은 걱정하지말고 행복하여라 사랑하는남진아 남진아 내일은 경진이 그리고 지혜와함께 시골가서 성묘하고 장례식에 참석하시고 고생하신 일가친척고맙다고 사의를 표한다드라 지혜경진이가 장례식때 너무많은 고생을했단다 저승에서라도 고맙게 생각하고 저승에서라도 행복을빌어주어라 보고싶은내아들아 그들이 너대신 너의빈 자리를메워주고있어 엄마아빠는 한편으로 든든하단다 사랑하는 내아들아항상보고싶고그립고 미안하고 죄스럽단다 오늘도이만'''''''내일또보자꾸나......엄마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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