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키
아빠 나 삐야
아빠 언제쯤 아빠 부르는게 익숙해질까
갑자기 그렇게 가버려서 나는 항상 후회해
엄마는 나보다 더 힘들어하는 거 같애
그래서 나말고 엄마 꿈에 나와서 웃어줘
나는 나중에 꿈에 나와서 웃어줘
나보다 마미짱이 먼저야 알지?
내가 서울에 사느라 매일 못 본게 한 이야
아빤 나 제일 좋아했잖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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