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우리 할머니

박달 비회원 2022-09-26 23:41 1948 0
평생 자식걱정만 하다가신 우리 할머니 말투가 안예뻐서 틱틱거려도 이쁘다해주고 잔소리하면 할매 귀 먹어서 안들린다~! 해서 웃음도주고 말돌리기 선수였던 우리 할머니! 하늘에서는 만나고싶었던 사람들, 할머니 예뻐했던 좋은 사람들 환영받으면서 외롭지않고 심심하지않게 잘지내길바래요 여기서는 우리들한테 기대지도않고 묵묵히 견디기만하셨던 우리 할머니 살아생전 많이 못 찾아봐서 죄송해요 추석에 삼겹살 못 먹고온게 너무 후회되고 한이 맺혀서 눈물이 계속나 언니랑 또 가서 할머니 맛있는거 사드리려고했는데 죄송해요 바쁘게 살다가 보고싶으면 언제든 생각하고 기억하고있을게요 부디 평안하시길.... 이제는 온전히 할머니를 위해서만 지내세요 감사했고 사랑해요

댓글 1

박이다 2022-09-27 00:07
할머니 사랑해. 많이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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