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우리엄마 너무 보고싶어~
엄마! 엄마 떠난지 2주가 넘었는데
나 요즘은 엄마가 진짜 없나? 사실은 다 꿈이었나? 현실감각이 없어
그러다 엄마가 없다는걸 인정하는 순간 너무 괴로워져..
아직도 엄마 가던날이 생생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어떡하지!
엄마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 너무 보고싶어..
그래도 엄마는 항상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믿어
내가 너무 울면 마음아프겠지? 조금만 울게
엄마 나는 엄마 딸이어서 너무 행복했어
내가 너무 속상한건 나도 엄마한테 좋은딸로
오래 있고 싶었는데 못하게됐다는거야
그러니까 다음생에 나 엄마딸 다시한번 시켜주라!
그땐 진짜 더 잘하고싶어..
그리고 그 다음생에는 엄마가 내딸로 태어날래?
엄마 진짜 너무 사랑하고
꿈에도 한번씩 나와줬으면 좋겠어~
꿈에서 밤새 얘기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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