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엄마 보고싶어요
엄마 예쁜호빵왔어!
뭐가 그렇게 급해서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가버린거야?
아직도 예쁜호빵아 뭐해 하면서 카톡올것같은데
나는 모든 것에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
엄마가 너무 선한 사람이라 고생 그만하고
좋은데에서 쉬라고 먼저 부른거야
엄마 나랑 엄뽕도 꼭 엄마처럼 선하게 살다 엄마 만나러 갈게
우리 못 알아보는 일은 없겠지~
남은 가족들도 내가 잘 들여다보고 챙길거니까
거기서는 아무 걱정하지말고 편안하게 기다리면돼
엄마 너무 잘 살아서 다들 좋은 사람으로 기억할거라 하더라구
존경스럽고 정말 멋있어 우리엄마 자랑스러워요
나 꼭 엄마처럼 살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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