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엄마 형부 안녕하세요

이명순 2022-07-30 06:54 2212 0
편안 하신지요 잘 지내시죠 일가 친척도 만나시고 계시나 보네요 한번도 꿈엔 안보이시니 말입니다 아버지는 벌써 천국 가신지도 10년이 지나고 엄마 벌써 13년이 되어 가는군요 작은형부는 그나마 7년이 되었구랴 ㅎㅎ 아버지 엄마 하늘나라에 가시고 작은형부도 가시었는데 세분다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오늘은 엄마 손주 준이가 전주 국민연금 본사 공단에서 근무를 하고 있기에 그동안 3년전에 코로나 있기전에 왓다가 어제서야 전주 준이네 집에 왓어요 우선 준이네 집 가기전 숙소 팬션에서 하룻밤 지낸후 준이네집 잠깐 들렸다가 엄마 아버지 형부가 계신곳 으로 가보려고 한답니다 잘 맞이 해주시길 엄마 아버지 아시죠^^~~~ 이 막내딸 명순이네 가족들 사위 전철호 손주 옥이 준이 하고 함께 왓어요 막내 가족들 늘 돌봐 주시길 울산 넷째오빠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막내 네는 교회 다닌 하나님이 아직기도 안들어 줫나보다 그 오빠의 목소리 아침마다 일어나면 벽에 걸어논 사진보고 기도하며 인사 나누 신다드만요 헤헤 하면서 웃었네요 울산에 셋째오빠네는 그나마 딸둘 시집 다 잘가고 넷째 오빠네는 큰딸래미만 가고 작은딸이랑 아들에게도 좋은일 있겠지요뭐 인천 작은 오빠네도 아들 딸 시집 장가 잘 간거죠뭐 참 막둥이 오빠 신근경색으로 인해 가슴에 스텐드 라는것 시술 했습니다 아프지 않게 기도해주고 작은언니는 허리 다리가 많이 아프시다 하시니 기도해 주시고 큰언니는 허리땜시 아팟어요 집 밭 소일거리 하다가 작년에 넘어지셨던 터라 7번 골절이 되어서 지금은 많이 낳아 지셨네요 아무토록 팔남매 가족들의 아들 딸들 잘 돌보시길 긴글을 써내려 왓네요 다음에 다시금 편지 쓸께요 안녕히 잘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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