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예쁜 고모
우리 예쁘고 옷도 잘입으시는 우리 예쁜 고모..
오늘 그렇게 보내드리고 마음이 계속 좋지가 않았어요.. 우리 예쁜고모는 아직 그렇게 어리시고 아직 못해드린 것도 많다 생각하는데.. 그렇게 보내드린다 생각하니 마음 한칸이 너무 아팠어요.. 그런데 우리 예쁜 고모가 그렇게 웃는 사진 보고 편안해 보이는 모습을 오늘 어제 보니 뭉클하면서도 이젠 고모가 아파하지 않을 생각하니 좋기도했어요 고모는 제 마음속에 깊이 깊이 간직할거에요..우리 고모 지금은 꽃길 걷고 계시겠죠? 고모 계속계속 꽃길만 걸으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저희가 언제 다시 만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고모 그때까지 편안하게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고모는 엄청 예쁘신 고모셨으니깐요 고모에게 받은만큼 얘들한테 다 갚으며 살게요 고모가 너무 저한테 잘해주셔서 어떡해 갚아야할지 모르겠지만 고모 천천히 다 갚아 나갈게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자유롭게 편하게 웃으면서 꽃길만 걸어주세요.. 그리고 병원에서 안아주셨을때 더 많이 안아드릴걸 후회 엄청했었어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그 말도 많이 못해드리고 그래서 너무 후회했었어요 고모.. 우리 고모 사랑해요 그리고 안아주진 못하지만 고모 꿈속에서나 마음속에서 항상 고모를 안아드릴게요 그리고 저의 꿈을 그렇게 인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모가 인도해주신 그 꿈 그대로 열심히 나아갈게요 그리고 꼭 저도 고모처럼 나중에 주변사람들에게 인정 받고 존경받는 그런 사람이 될게요 고모 사랑해요 엄청 엄청 그 무엇으로도 못바꾸는 우리 고모 사랑해요 자주자주 찾아뵐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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