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잘 지내고있지?
못가서 미안해.
출산하고 엄마생각이 많이 났어..우리엄마도 손녀.손자봤으면 이뻐했을껀데...
엄마..보고싶어
이제 엄 마목소리가..생각이안나...어떻하지..엄마가 나 찾아왔는데 내가 몰라보면 어떻하지..
항상...죄많은 딸이여서 마지막 가는길 못지켜봐서..마지막본 그날.. 돌아간다는 약속 못지겨서 너무미안해..
난 아직도 마지막으로 본 엄마가 코피흘리면서..꼭 와야한다고 말하던 그모습이 기억나..
그런데 못돌아가서..약속못지겨서 너무미안해..보고싶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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