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할머니께
할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할머니 없다는게 실감이 안나는데 나도 모르게 사진 속,영상 속 할머니를 매일 보고 있어요.
못 해드린것도 너무 많고..
표현도 많이 못하고 할머니한테 못되게 행동한것도 많은데. 그래서 더 후회가 되나봐요.
계실 때 조금 더 잘해드릴걸..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그 곳에선 편안하시죠?
아픔도 슬픔도 힘듦도 없이 그저 평안하게 쉬세요.
지금은 조금 힘들고 오래 걸리겠지만 금세 무뎌질거라는 마음으로 잘 견뎌볼게요.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요,할머니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