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안아프고 잘있는거지?
우리아빠 맛있는거 많이먹고 안아프고 잘있는거지?
보고싶당 아빠가 간지 이제 2주하고 하루가 지났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거 같아
한번씩 아빠한테 전화하면 없는번호라고 하는말 들을때마다 숨이막히는 기분이고 그래
아직도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없는번호인 아빠 카톡에 카톡을 보내
식구들은 아빠 생각난다면서 아빠보러 자주 가지말라고는 하는데
아빠보고싶어서 가깝기만하면 자주 보러 가고싶어
너무너무 보고싶다 아빠 이제안아픈곳으로 갔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평생 못본다고 생각하니깐 가슴이 아파
잘지내고 있지? 나도 잘지낼게
내가 아빠 보고싶은거보다
아빠가 나 보고싶어할까봐 걱정이다!!
나밖에 없다고했는데
나도 여전히 아빠밖에 없어 앞으로도 그럴거고
사랑해 아빠!
내가 나중에 아빠 꼭 찾으러가고
만나게 되면 살면서 있었던일 다 말해주고 아빠 꼭 안아줄게
나중에 만나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