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아빠

막내딸 혜연 비회원 2022-05-03 16:20 2038 0
아빠, 안녕? 나 아빠의 늦둥이 혜연이야 며칠있으면 아빠가 긴 여행을 떠난지 300일이 되는 날이야 아빠 거긴 아주 따뜻하긴해? 여긴 점점 여름이 다가오고있어 나 그리고 몇일전에 다친 거 봤겟네? 크게 안다친줄 알았는데 화상2도더라.... 그리고 일요일에 큰오빠랑 효준이랑 은결이가 왔어. 민준이는 고3이기도 하고 기숙사생활하느라 못왔어... 그래도 이해해줘...아빠장손이 큰 인물되려고 그러는거니까 아빠 하늘에선 나랑 엄마 걱정하지마 나랑 엄마 잘 지내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내가 누구야 장재석 딸이지 누구보다 잘 해낼 거 잘 알잖아 엄마는 일을 하려고 교육도 받고 모임도 참여하고 그랬어 나 행복할거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마 거기서는 아프지않고 행복한 거 맞지? 그러면 진짜 소원없어 여기서 못 아루었던 거 하늘에서는 이루고 살아 나링 엄마도 여기서 이루고살거니까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자 그리고 만약 나중에 다시 만나면 내가 먼저 알아볼테니까 그때까지 기다려줘 나는 세상에서 우리아빠가 제일 좋고 멋져 하늘에서 많이 응원해주고 나중에 연애하거나 결혼하게되면 아빠한테 꼭 먼저 보여줄게 사랑해 우리아빠 거기에선 건강히 있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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