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보고싶네..

김동일 비회원 2022-03-18 09:24 1860 0
오늘은 엄마 생신이네! 시집와서 엄마 생신상 한번도안걸러봤는데 오늘은 큰형님네가서 밥 맛있게드셨지? 오늘오후에 강아지들 데리고 엄마한테 갈껴 오늘도 비온다고했는데 올때 조심히 오라고 비안오게하는겨? 역시 자식사랑 우리엄마네❤ 몆일전부터 엄마생각나서리 집앞 같이 기도했던 북동성당갔다왔어 우리 벤치앉아서 다같이 기도했는데 덜아프게 안아프게 이대로만 우리옆에 조금더 계시게해달라구... 거기가서 속시원하게 엄마아들이랑 둘이가서 펑펑 울다왔어 우리가 울면 엄마가 안좋은건 알지만.. 아이들앞에선 안울기로 다짐해서 다녀왔지~ 엄마 생각을안하면안되는데 안하려고해ㅠㅠ 집밖도 집안도..다 엄마랑 다녔던곳 살던곳이라 제정신으로는 못살겠어ㅠㅠ 오늘도 무진장 엄마보고싶다ㅠㅠ 나도외롭고 막둥이도 너무 외롭다 엄마... 엄마...잘지내고있나봐 우리꿈에 예전모습으로와줘서 고마워 나 속상한일 같이 욕도해주고 막둥이테는 토안하시고 밥잘드신다고했다던데 너무나 좋은일이야 우리 잊지말고 간혹 찾아와줘 우린 항상 마음속에 있으니.. 엄마 오늘도 웃는얼굴로 이따보자 예쁜꽃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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