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멋진 우리아빠

아픈손가락 혜… 비회원 2022-02-22 10:16 2004 0
아빠, 안녕? 나 아빠의 아픈 손가락 혜연이야 아빠가 벌써 우리의 곁을 떠난지도 벌써 6달하곧 26일이 지나가고있어 아빠에게 못해준 게 많아서 이렇게 자주 편지를 써 아빠랑 함께한 시간이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아빠랑 같이 데이트도 하러가고 맛잇는 거 한번 더 먹고 사랑한다는 말 한번 손 한번 더 잡아볼껄...지금오니 그게 많이 후회가 되네 아빠 아주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만나면 내가 먼저 아빠를 알아보고 아빠한테 달려갈게 나한테 아빠는 장재석 하나고 친부모도 아빠 역할을 할 수는 없어 나 잘 해쳐나갈테니 걱정 많이 하지말고 푹쉬어 여기선 많이 아팠으니까 거기에선 절대 아프지도 말고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 효준이 얼굴, 은결이 얼굴 한번 못보고 간게 마음이 찡하네 6년만 더 기다리지... 그러면 좋은 사람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는 모습도 봣을텐데 너무 함께한 시간이 짧았네 민준이도 고3수험생이 되었고 서현이도 벌써 초등학교 4학년이야 아빠는 내가 하는 사람 중에 제일 멋지고 잘생긴 사람이야 이제는 하늘에 천사가 부족해서 아빠를 먼저 데려갔다는 생각이 들어 다음생에도 아빠 딸할테니까 아빠도 내 아빠 해줘.. 아주 많이 사랑하고 사랑해 그리고 많이 보고싶고 날이 풀리면 아빠 한번 보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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