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22-01-26 12:57 1968 0
엄마는 떠나고 안계시지만 명절은 또 어김없이 찾아오네요. 몇일후면 또 설이에요. 엄마가 계셨더라면 우리집은 또 시끌시끌할텐데 엄마집은 여전히 빈채로 남아서 자식들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엄마!! 지난주말 엄마한테 갔는데 엄마는 여전히 아무말씀도 없으시고 이제 엄마한테 갔다가 돌아오는 발걸음이 돌덩이처럼 무겁지만은 않는걸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나봅니다. 그래도 마음이 아리도록 엄마가 보고싶고 그리움이 켜켜히 쌓여가고 있음은 제가 엄마 딸이기 때문일것입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엄마!! 엄마도 명절이 다가오면 자식들 걱정 많이 되시지요~?? 그래도 엄마 자식들 그런대로 다 잘 살아가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버지랑 함께 설 명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또 엄마보러 갈께요. 엄마딸 둘째가 우리 엄마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