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생에게...

정아 비회원 2007-11-14 17:31 3158 0
사랑하는 나의동생 지훈아...
꼭 이래야 했을까?
꼭 내가 이곳에서 너의 이름을 써야만했을까?
매일그렇게 집에않있고돌아다니더니
이럴려고 그랬니?
보고싶다,..매번 보고싶다고 말해도
너는 안그렇지?
우리가 보이니? 너로 인해 가슴속에
꺼내지도 못한체 추억해야만하는
주위사람들이...
그사람들 다기억해야돼 꼭 그래야돼넌..
20년 살려고 그짧은생을살려고
이세상에 사람들에게 정주면서 착한넘이라고
남게 하려고 그렇게 바쁘게 산거니?
너 꼭 그럴려고 그런애 같에
가족옆에서 편한히 있다가 갔음 좋았잖아
나뻐 남들보기에는 착했을지몰라도
나한테 너는 나뻐 남은 가족은 ?
아빠 엄마는 어떻게?
너가 모시고 살았어야 했잖아??
그랬어야 하는거였잖아
근데 이게 머야...
너가사랑하던 모든이 두고 꼭 먼저가야하니?
지금이시간이 싫다
널 잃은걸 기억해야 하는 내가...
널잃은걸 인정해야 하는내가
정말싫다.. 사랑한다..사랑해 ...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해..
내가 그리고 우리가족이 너의곁으로 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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