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들
채혁아 메리 크리스마스..
거기서도 크리스마스 보내니? 2년만에 와서 편지쓰네 너무 늦었지..보고 싶다..누나가 엄마한테 짜증내고 엄마를 자꾸 힘들게 하네
채혁이가 옆에 있었으면 엄마 얘기 들어줬을껀데
프랑스에 대민이 데리고 왔어
알고 있재? 항상 채혁이에게는 죄인이다
많이 해주지도 못했는데 그리 빨리 가버렸으니
내일 채혁이 보러 갈께
사랑해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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