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나 잘 지켜줘.
나 아빠가 없어서 이렇게 됐어.
어릴 때도 없었고 지금은 영영 없고.
이제라도 잘 지켜줘.
그래도 사랑해.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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