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내딸 율이야
이제와 무어라한들 무엇을한들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이냐마는 너무나 비통하고 안타깝구나
모든게 완벽한 내딸인데, 아직도 아빠한테는 아빠가 필요한 어린애일뿐인데, 아빠가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지 못한게 미안하고 슬프구나
이제부터라도 무언가 해서 하늘나라의 내딸을 기쁘게 할 수 있는일을 찾아보는게 아빠가 할 일 이리는 생각이든다
삼일전부터는 눈물도 덜나는구나
미안해.그래도 잠들기전에 일어나자마자 내딸 생각부터 하고있으니 서운해 하지마
아빠가 가슴이 타는듯 쓰리지만 내딸을 절대 잊지않고 평생 그리워하며 살께
사랑하고 또 사랑해 내딸.편히 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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