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

김경란 비회원 2007-05-08 10:21 3399 0
오늘이 어버이날이네여...

살아 계실때도 잘 챙겨드리지 못했는데...

지금은 아빠 생각이 더 많이 나네여...

좀만 더 살아주시지...좀만 더 혼내 주시고 다독여주시지...

아빠 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나서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손주들 재롱도 좀 보시고...할아버지에 대한 기억도 남겨주시고 가시지...

아빠....

아빠...

아빠.................................

역시 아무 대답도 없는 아빠를 맨날 이렇게 불러봐요...

보고 계신거죠??

애들이 할아버지 보고싶대여...

조만간 꼭 찾아뵐께여...

그것에서라도 편하게 계셔요...

항상 아빠가 지켜 봐 주신다는 맘으로 잘 살께여...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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