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내딸
사랑하는 내딸 율이야
오늘 부터 날씨가 추워지는구나
천번만번을 불러도 소용없구나
이제 아빠가 좀더 힘내서 일상으로 가야 되겠는데 쉽진않네
그래도 잘 살아볼께
아빠딸 율이가 없는데 혼자 살아보겠다고 힘낸다는 아빠가 뻔뻔한거 같아서 미안해
이해해줘
사랑하고 또 사랑해
내딸 율이야 정말 미안하고 그립고 사랑해
하늘나라에서 늘 기쁨과웃음가득한 시간 보내리라 기도하고 믿을께
사랑해 사랑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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