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셋째 작은 아버지께
청산에서 웃대 조상님들 성묘하러 가실 때 조서방 이리오소 하시면서 우리랑 같이 가소 하시면서 대접을 해주셨습니다 그때가 엊그제일처럼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그 셋째 작은 아버지는 옛날 사람이 되셨습니다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우리 미덕이 신랑 하시면서 사랑을 듬뿍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프시지 말고 편안하게 영면하세요
-조카사위 조성현, 조카 딸 김미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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