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김다혜 2021-10-03 06:36 1974 0
우리 우진이 벌써 떠난지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시간은 가지만 누난 아직도 그날로 머물러있는 기분이야 아직도 속상하고 눈물나고 미안하고 보고싶어 우리 우진이 정말 이쁜동생이였는데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좀 더 힘든거 알아줄걸 더 감싸줄걸 더 행복하게해줄걸 너무 후회스럽다 우리동생 너무 그립다 목소리도 듣고싶고 우진이 장난치는거 웃는것도 보고싶다 그거 기억나 ? 우진이가 누나한테 장난심하게 쳐서 누나가 화나있을때 우진이가 계속 사과했는데 누나가 계속 안받아줘서 울었던거 그때 얼마나 귀여웠는데 누나도 장난치려고 안받아준건데 미안하다고 우는 우리 우진이 귀여웠는데 누난 아직도 우리 우진이 이야기하면 내동생이라고 자랑하고 우진이도 알다싶히 누나 별보는거 좋아하잖아 그래서 별보러가면 가장 반짝이는 별보고 우리 우진이다 하는데 너무 그리워 ... 아프지않았음 좋겠어 슬프지도 않았음좋겠고 행복만했음 좋겠어 우진이는 그럴자격있어 너무 일찍가버린 우진이지만 아직 누나 마음속엔 누구보다 가깝게 있다고 생각해 만날수없고 들을수없고 만질순없지만 누나가 가장 사랑하고 누가 뭐래고 우진이는 누나 1번 동생인거 알지? 사랑해 우리 우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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