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집에서..

김주영 비회원 2007-02-14 10:36 3503 0
사랑하는 아빠..
새로운 집은 맘에 들어?
아빠 생전에 하던 말때문에 맘에 걸려서
나는 아직 맘에 들진않아.
어른들 하시는 말씀 따라서 손해볼것도 없다지만..
아빠가 그런 말이라도 않고 떠났으면 이리 속상하진 않을텐데..
그립고 쓰다듬고 싶은 내 아버지..
천국이라는 곳에서 하나님 이쁨 받고 있지?
씨익~하고 가지런한 이 내놓고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해..
하염없이 사랑하는 내아버지..
내가 5년동안 고생시켜서 너무 미안해.
그래도 다행인건 아빠가 나 좋아지는 모습 보고 가셨다는거..
안심하고 가셨다는거.
아빠..보고싶다...
항상 우리 곁에 있어줘
아빠의 웃음 아빠의 손길 아빠의 체온 모두 느낄수 있도록..
영원히 우리 떠나면안돼.
안그럼 꼴통 부릴꺼다..
무섭지?
사랑해...
열심히 살게
가끔 흔들릴때보이거든 아빠가 도와줘야해
알았지?
사랑해..하늘만큼 땅만큼!!!!!
프럼 못난 막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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