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둘째 딸 지우야

이승주 비회원 2021-09-29 14:29 2127 0
우리 지우 오늘 생일이다. 다른 아이들 처럼 유치원도 가야할 4살이 되는 해인데. 우리 지우는 하늘나라에 있네 우리 지우는 항상 밝고 착해서 하늘나라에서도 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광주랑 담양에 비가 많이 와서 우리 지우가 울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아빠는 항상 수빈이 지우 수환이를 보고 있으면 든든하고 엄청 행복했는데 지우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큰일이야. 사랑하는 지우야. 3년하고 2개월 같이 있는 동안 너무 좋았어 아빠는. 그네 타는 모습, 유모차에 있는 모습, 카트에 자는 모습, 카시트에서 빵 먹는 모습 아직도 너무 생생해. 울지 말고 즐겁게 놀고 있어!! 사랑하는 아빠가 2021. 9. 29. 14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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