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아빠
아빠?
하늘나라에서 잘계시지요?
구름을 보면 저 구름속에 계실까 아무리 처다봐도 어디에도 보이질 않네요.저 잘 살고 있는거 맞죠? 아빠가 없는 세상은 한번도 생각 해보지 않았는데 벌써 한해가 훌쩍 가고 추석을 두번이나 맞이하게 되었네요 무조건 내 편인 우리아빠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사진을 보면 울까봐 일부러 사진도 보지 못 해요
울면 편히 못 계실까봐서요
아빠! 편히 잘 지내세요~
곧 찾아 뵐께요
막네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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