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오빠

현주 비회원 2021-09-10 14:41 1992 0
사랑하는 우리 오빠 !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는거지? 어느덧 오빠가 떠난지도 약 2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참 야속한거 같아 오빠는 날 알아볼 수 있지만 난 오빠를 알아볼 수 없어서 그런지 꿈에도 안 나타나는걸 보면 오빠는 지금 많이 바쁜가봐 하늘나라에서 어디 좋은 친구라도 만난게야!? 그렇게 예뻐라 했던 동생은 안중에도 없는거야!? 근데 엄마 꿈에는 많이 나온다고 하던데 나보다는 엄마가 보고싶은거지? 그렇지? 난 괜찮아, 엄마 꿈에라도 나타나준다면 그 것만으로도 충분해! 내 주위에 85년생인 언니,오빠들 있는데 가끔 보면 나도 모르게 오빠 생각이 나서 울컥 울컥 하더라고. 오빠가 살아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지금까지도 해! 3월은 진작 지났지만.. 3월만 되면 더욱이 우울해지는 날이기도 해 엄마는 잘 계셔! 내가 오빠 몫까지 엄마 잘 챙겨드리고, 보살필게 걱정하지 말고 우리 오빠 내가 찾아갈 때까지 잘 있어야해 오빠가 엄청~좋아했던 과자랑 콜라 사가지고 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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