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유빈!
유빈아 ! 이젠 용기를 좀 내볼까 해 지난 3년전 너가 하늘로 떠났다고 들었을땐 정말 실감이 안나서 애들이 유빈이 보러 갔을 때 난 용기도 못냈어 아니 난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자 분명 너가 14일 하교 때 빨간날 잘 쉬고 만나 이렇게 해맑게 인사 해주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우리 다시 만나기로 했잖아 ,, 하늘에서 너가 많이 필요 했나보다 생각 하고 이젠 널 놓아 줄까 해 내가 너무 잡고 있지 않았나 싶어 어제는 너가 하늘의 별이 된지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 이젠 조금씩 무뎌지고 가끔 사진 보면 생각이 정말 많이 나 올해 겨울엔 얼굴 보러갈게 유빈아 :)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 넌 하늘에서도 정말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어 :) 사랑하고 잘 지내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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