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찬빈아
사랑하는 우리 찬빈아
잘지내고있니?
엄마 아빠 그리고 시아누나는 이번에 더 큰집으로 이사를했어
우리찬빈이도 함께였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항상 우리가족은 찬빈이가 빠져있다는 안타까움에 슬프기도 찬빈이가 함께였던 그 순간들에
그리움도 너무 큰거같아
우리 찬빈이 하늘나라에서 예쁜 그 모습으로 누나 그리고 엄마 아빠 많이 응원해줘
항상 사랑한다 우리찬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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