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김홍석) 기몽딱..
홍석아 49일제를 못가서 미안하구나.. 평일에는 일때문에 갈 시간이 엄두가 안나버린다야 오전 5시반 기상인께 답도없다 이렇게 하늘나라 우체국편지로 글을 남긴다 자식아. 이놈아 아직도 니생각이 많이난다. 사진첩 너랑 메세지 주고받은거 등등 보면 생각이 난다 임마 다들 시간이 안나서 49제를 못갔는디 조만간 날잡고 애들끼리 아마 주말에 갈거여 걱정마라 ㅎㅎ 우린다들 그럭저럭 그때 이후로 더욱 잘 만나고 다니는것같다. 너가 준선물인거냐 나도 멸치탈출 프로젝트해서 운동중이다 빡시게 살고있다. 너한테 한말 너몫까지 열심히 산다 했은께 지켜야 할거아니냐 좀만 힘들어도 버티제 그랫냐 엇그제 본거같은데 이렇게라도 떠들어댄다. 인자 코로나 광주는 풀려가꼬 8인까지 집합인디;; 니가 있어야제 같이 룸쏘가서 노래도 부르고 할거아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만간 얼굴이나 보자 거기는 에어컨 틀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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