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빠

남선영 비회원 2021-06-07 12:12 1926 0
신지아빠!! 어제부터 당신한테 참 많은 편지를썼는데 어디로 다 날라가고 사랑해 한줄만 덩그라니 남았네 생각나?! 우리딸 신지 군대보내놓고 인테넷 편지썼던날들..가슴저몄는데....그때보다 더욱더 가슴미어지네 찰라에 잊었다 생각나기를 반복하다 6개월이자났어 징그징그럽 시간도 안가네 그냥 흘러서 백발이되었음.아니 그날로 돌아가서 아침부터 당신옆에서 재갈거릴걸하는생각까지.....모두다 후회뿐 ...여보 당신 참 많이보고싶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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