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미안해.

강대승 비회원 2021-05-17 21:57 1953 0
누나를 보낸지 어느덧 5년이 넘었네. 직장이다 뭐다 이런저런 핑계로 누나 보러가지 못해서 미안해. 명현 누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여기고 연락도 못해서 미안했고. 천국에서 음악 가르친다며 ㅎ 이모꿈에 나왔다던데. 누나 피아노 장인이었잖아. 이 편지가 누나가있는 곳까지 닿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엄마. 이모 이모부 그리고 형 건강하게 잘 지켜줘. 늦지않게 들릴테니까 그때 천국에서 잠깐 내려와서 나보러와 ㅎㅎ 그때보자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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