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아파트정문에 유난히 빨갛게 피어있는
넝쿨장미를 보고 엄마를 생각했습니다.
엄마가 심어놓은 엄마집 화단에 빨간장미도
예쁘게 피어있겠지요~ㅜ.ㅜ
계절은 어김없이 바뀌어서 또 5월이 되었네요.
내일이 어버이날입니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우리엄마,아버지~~
지난주말 카네이션들고 엄마한테 갔었는데
엄마도 보셨지요.
보고싶은 엄마!!
언니는 오랜 고심끝에 다리 수술한지
3개월 되어갑니다.
다행히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유일엄마도 신장 수술해서 퇴원했는데
하필 병원의사가 코로나에 확진되어서
유일엄마는 물론 유일부부까지 자기격리 중이랍니다.
인간세상은 한없이 시끄럽기만 합니다.
엄마!!
둘째딸은 5월말 회사그만두고
여행이나 다녀볼까 했는데
회사에서 더 일해달라고 하니 2년만 더 다니기로
했습니다.
잘한일인지 걱정도 되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하는것이
괜찮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별탈없이 회사생활 할수 있도록 엄마가 많이
도와주세요.
엄마!!
점심먹고 엄마가 보고싶어서
간단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하늘나라에서나마 자식들 잘 보살펴주시고
아버지랑 함께 잘 지내세요.
엄마딸 둘째가 엄마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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