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에게...............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들르네요..
잘 계셨죠 ?
아..아빠를 가슴에 묻은지 벌써 4년이 흘러버렸네요..
참 시간 빠르죠 ....
아빠.. 요즘 정말이지 너무 힘들어요....
고3......
아빠 떠나신후로, 성적이 너무 많이 떨어졌네요...
고3이라는거..뭐..저만 겪는거아니라지만..
너무 힘드네요..........
원하는만큼의 성적은 안나오고.......
주위의 잔소리들은 늘어만가고요.........
아빠...어쩌면........아빠께서 마지막으로 하셨다는.......
그 마지막순간까지도 제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생각하셨다고 들었어요..
꼭 국립대 사범대에 갔으면 좋겠다는 그말이요.......
어쩌면.. 그게 유언일지도 모르겠네요......
못 이룰지도 몰라요.........
큰딸 혜원이 아닌거 같으시죠 ?
저도......저도 그런거 같아요.............
아빠의 부재가 이럴게 큰걸까요 ?
엄마는 아빠의 몫까지 두배 세배로 힘드시게 일하시는데........
아빠... 엄마가 요즘 정말 많이 힘들어하세요........
저 혜라 솔.........
중고생만해도 이렇게 세명을 이렇게 가르치시는 엄마를 보면,
감사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눈물먼저 나네요...................
엄마도........... 몰래 아빠 생각에 많이 우시겠죠 ?
하...............
너무 답답해요..............
고3이라는게 지겨워서..
아니..너무 힘들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아빠따라갈까? 하는 그딴 무모한생각도 해봤어요...........
아빠.............
그런저에게 한마디 용기도 안주시구 너무 하시네요........
예전 같았으면, 일부러 저 잠잘때까지 같이 공부하셨던 아빠였잖아요..
너무 생각나요.................
새벽2시 3시에...... 빼꼼히 방문여시면서..............
\"혜원아. 아빠가 김밥 싸줄까?\"
등등.......너무 많아서 표현할수조차없네요..............
방에서 공부하다가도 가끔씩 방문을 돌아봐요.......
아빠가 계실까봐서요..............
아빠......... 지금 마음속 눈물이 너무나 응어리져서...........
나올수조차 없어요..........................
왜그렇게 빨리 가셨어요..........
왜요...............................
왜 이렇게 빨리 가셨냐구요..............
너무 원망스러워요......................
정말 세상도 싫고, 힘들고 그래요............
지금 기말고사 기간이에요...........
정말... 한만큼 나오지 않았어요........
답답한 마음에 아빠한테 대화를 걸고 있어요.........
아빠.........
이렇게 불러도 마음속에서만 응답이 맴돌고 있어버리네요.......
마음속에서만...마음속에서만..........
아빠.......... 지금뭐하세요..........
혜라 솔 저.. 그리고 엄마.......
안보고싶으세요 ?
그 누구보다도 전 보고싶어 미치겠는데.............
왜 꿈속에서도 한번도 오시질 않으시나요..............
아빠.......... 이제 수능이 4개월 남았다네요...
하하........시간이 정말 흐르는 물보다 더 빠른것 같아요.......
제가 내년에 성인이라는것은 더더욱 믿겨지지 않아요..........
아빠께서 살아계셨더라면.......
어쩌면......... 전 지금 달라져있겠죠 ?
하.....이것도 괜한 변명이네요........
아빠...........
아빠 얼굴을 만지며 불러보고싶어요...........
이젠.........
아빠라는 이름을..........
아빠와의 추억만 만지며 부를수밖에 없다는게...........
힘들고, 슬프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지금 너무 답답하네요......
아빠생각은 더욱 간절하구요...........
사랑해요...........아빠..................
좌절하지않고, 성적기복에 상관없이 꾸준이 제 길을 밟아나가는
그런 딸이 되게.......해주세요..........................
잘 계셨죠 ?
아..아빠를 가슴에 묻은지 벌써 4년이 흘러버렸네요..
참 시간 빠르죠 ....
아빠.. 요즘 정말이지 너무 힘들어요....
고3......
아빠 떠나신후로, 성적이 너무 많이 떨어졌네요...
고3이라는거..뭐..저만 겪는거아니라지만..
너무 힘드네요..........
원하는만큼의 성적은 안나오고.......
주위의 잔소리들은 늘어만가고요.........
아빠...어쩌면........아빠께서 마지막으로 하셨다는.......
그 마지막순간까지도 제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생각하셨다고 들었어요..
꼭 국립대 사범대에 갔으면 좋겠다는 그말이요.......
어쩌면.. 그게 유언일지도 모르겠네요......
못 이룰지도 몰라요.........
큰딸 혜원이 아닌거 같으시죠 ?
저도......저도 그런거 같아요.............
아빠의 부재가 이럴게 큰걸까요 ?
엄마는 아빠의 몫까지 두배 세배로 힘드시게 일하시는데........
아빠... 엄마가 요즘 정말 많이 힘들어하세요........
저 혜라 솔.........
중고생만해도 이렇게 세명을 이렇게 가르치시는 엄마를 보면,
감사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눈물먼저 나네요...................
엄마도........... 몰래 아빠 생각에 많이 우시겠죠 ?
하...............
너무 답답해요..............
고3이라는게 지겨워서..
아니..너무 힘들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아빠따라갈까? 하는 그딴 무모한생각도 해봤어요...........
아빠.............
그런저에게 한마디 용기도 안주시구 너무 하시네요........
예전 같았으면, 일부러 저 잠잘때까지 같이 공부하셨던 아빠였잖아요..
너무 생각나요.................
새벽2시 3시에...... 빼꼼히 방문여시면서..............
\"혜원아. 아빠가 김밥 싸줄까?\"
등등.......너무 많아서 표현할수조차없네요..............
방에서 공부하다가도 가끔씩 방문을 돌아봐요.......
아빠가 계실까봐서요..............
아빠......... 지금 마음속 눈물이 너무나 응어리져서...........
나올수조차 없어요..........................
왜그렇게 빨리 가셨어요..........
왜요...............................
왜 이렇게 빨리 가셨냐구요..............
너무 원망스러워요......................
정말 세상도 싫고, 힘들고 그래요............
지금 기말고사 기간이에요...........
정말... 한만큼 나오지 않았어요........
답답한 마음에 아빠한테 대화를 걸고 있어요.........
아빠.........
이렇게 불러도 마음속에서만 응답이 맴돌고 있어버리네요.......
마음속에서만...마음속에서만..........
아빠.......... 지금뭐하세요..........
혜라 솔 저.. 그리고 엄마.......
안보고싶으세요 ?
그 누구보다도 전 보고싶어 미치겠는데.............
왜 꿈속에서도 한번도 오시질 않으시나요..............
아빠.......... 이제 수능이 4개월 남았다네요...
하하........시간이 정말 흐르는 물보다 더 빠른것 같아요.......
제가 내년에 성인이라는것은 더더욱 믿겨지지 않아요..........
아빠께서 살아계셨더라면.......
어쩌면......... 전 지금 달라져있겠죠 ?
하.....이것도 괜한 변명이네요........
아빠...........
아빠 얼굴을 만지며 불러보고싶어요...........
이젠.........
아빠라는 이름을..........
아빠와의 추억만 만지며 부를수밖에 없다는게...........
힘들고, 슬프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지금 너무 답답하네요......
아빠생각은 더욱 간절하구요...........
사랑해요...........아빠..................
좌절하지않고, 성적기복에 상관없이 꾸준이 제 길을 밟아나가는
그런 딸이 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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