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 종우에요
편히 잘 계세요?
많이 보고싶어요
엄마 좋아하는 손자들도 잘 있고 나도 동원이 엄마도 엄마 덕분에 잘 있어요
엄마 본지가 벌써 7년이 지났어요
좋은 곳에서 잘 계실거라 믿어요
다 잘 있으니 걱정마세요
오늘은 특히 엄마가 보고 싶어요
계실 때 잘했어야 했는데 너무도 죄송합니다
항상 곁에 계시니 든든하게 잘 살께요
큰 아들 종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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