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
그냥 보고싶어서
또왔어요
잠들기전 누워서 아빠생각을하면
아빠 집에 들렀을때마다
아빠가 집앞에 마중나와있던
그모습이 눈에선하고
그모습이 너무 그리워요
다신볼수없다니 , .
참 슬프고 속상하고
아직도 이상하고
맘이 쿵하고 내려앉는 기분이에요
맨날 괜찮다고
걱정하지말라고 하지만
아빠얼굴보면
늘아프고슬프고 외로워보였는데
알면서도 모르는척
괜찮겠지
그랬어요
진짜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찢어질것같아요
한번만 다시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빠. .
우리아빠. .
잘지내고있어요?
더잘해주지못해서
정말
미안해
아빠
나중에 그곳에서 꼭 다시만나요
잘살다가 아빠만나러 갈께요
잘지켜보면서 기다리고있어요
사랑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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